마음에 들어요.
원래는 집에 테이블이 없어서 접이식 좌식테이블을 찾고 있었거든요 ^^
그런데 접이식은 정말 마음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 어디에도 ㅠㅠ
티비보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히잉
그녀의 하루 매일 눈팅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우드트레이를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결정적으로 접이식이잖아요 와우~
간단하게 음식먹기 좋고요.
주말에는 동거인에게 룸서비스를 받을 예정이에요. 우드트레이와 함께요 ^^
상판(?)이 좀 얇지만 이 가격에 이만큼의 퀄리티면 정말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