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하루]]에서 온 이쁜이들~ 완전 생활용품으로 꼭 필요한 아이탬!
톤 다운된 핑크색상이 넘 맘에 들어요...욕실에 신던 슬리퍼가 수명을 다해서 바꾼 아이인데,
베란다에서 사용해도 넘 좋을거 같아요..깔별로 다 가져오고 싶을정도로 편하네요
메이드인 코리아 더 믿음 가는 아이~디쟌도 흔한 스탈 아니라서 더 좋구요~^^
발볼 좀 있으신 애교는요...새끼 발가락이 불편한건 절대 못 참는 성격인데,
요~ 슬리퍼는 며칠 사용해봐도 불편한거 전혀 없네요..
250 사이즈에도 딱 좋고요...아 ~좋다 딱 좋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