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가입전 한번..
회원 가입후 한번..
이번이 두번째 구매네요..
매번 정성스런 포장에 너무 감동받아요
우선 하얗고 도톰한 스프볼이 너무 야무져보이고..만졌을 때도 매끈~~
소서는 설거지꺼리만 늘어서 굳이 필요 없을 수도 있겠지만..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원이 다를 것 같아요..
평범한 음식도 특별하게 보이는 그런 느낌..차려 먹는 듯한~~
안 먹고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아이들 간식용 그릇으로 너무 좋겠어요..
어떤 간식을 차려 줄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야 할 것 같아요~
예쁜 그릇,,,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