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오랜만에 반가운 택배~~!!
블로그 이웃이신 13월의 블루님 포슷에서 필받은 머루다래맘...
급폭풍클릭...후...슝~~~날아 온 이쁜이들...
꺄옹...깔끔...심플...
전부터 눈에 들어오던 화이트 식기건조대...
또하나...블루접시세트...
요것도 사이즈랑 색상이랑 모두 굿~~!!
서비스로 주신 고소미랑 달달이들...
알루미늄 고리세트...
슥슥싹싹 이쁜 솔...
귀요미 롱롱 스푼포크세트...
반들반들...반짝반짝...
화이트...블루...실버...
오랜만에 온전히 플로라 나를 위한 것...
살짝 느낌 다른...뭔지 뿌듯한 기분...
작은 행복 찾는 그녀의 하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