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봉지에는 235라고 되어있는데 재질이 통고무 이다보니 들어가기전에는 좀 빡빡해서 220~225를 신는 저에게조차 좀 끼는 느낌이네여~

하지만 신는순간 딱 안착이 되는게 편안하긴해여~ ^^

단, 비오는날 신고다니면 바닥부분이 고무라 돌부분이라도 밟게되면 잘 미끄러지니 조심해야겠어여~ ㅋ

검은색은 때가 잘 안탈것같고 깔끔한데비해 흰색은 드문드문 검은얼룩들이 보여서 세제를 이용해서 세척했는데도 잘 안지워져서 지우개로 지우니 좀 지워지더라구여~

집에서 막 신을거라 맞교환하기 귀찮아 그냥 신을래여~ ^^;

밑창은 본드로 붙여져있는거라 테두리부분은 좀 떠 있더라구여~

물속에 몇번 들어가게되면 잘 떨어질것 같아여~  해서 미리 본드로 한번더 붙여줘야겠어여~ -,,-

암튼, 디자인이며 가격은 맘에 드는데 배송비가 좀 아깝네여~ ㅎ

함께 보내주신 원두커피&쿠키&달력엽서...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